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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2018 첫 생일 맞은 DCM
가족은 뉴구 누규?!

작성자 (ip:)

작성일 2018-02-13

조회 4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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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안녕하세요! DCM의 마스코트 '달토' 입니다^.^

오늘은 2018년 1월에 생일을 맞이한 DCM 가족 생일 파티 소식 전해드리러 달려왔답니다.

요번에는 상주고깃집 오복솥뚜껑에서 신나는 생파 했는데요~ 생일 파티마다 새로운 맛집 찾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ㅋㅋ

잇님들도 1월 생일자는 누군지 넘나 궁금하실 거 같으니 바로 확인하시죠!



상주고깃집 오복솥뚜껑은 상주 터미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찾기 쉬웠어요.

퇴근 후에 바로 가서 그런지 모두들 배고파서 밑반찬부터 모두 클리어하고 나니~



매일 봐도 반가운 식욕자극 제대로 하는 삼겹살 등장!

고기를 굽기도 전부터 선홍빛 삼겹살을 보니 침이 쥴쥴 흐르더라구요 ~



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본격적인 생일 파티 전 우선 허기진 배부터 채우고 시작했어요.

솥뚜껑에 두툼한 삼겹살 올린거 보니 보기만 해도 그 맛이 느껴지시죠? ㅋㅋ



언제 먹어도 맛있는 삼겹살 ㅋㅋ 생일파티 때 먹으면 더 꿀맛!

빠르게 허기 채우고 본격적인 생일파티 준비를 위해 분주히 움직였답니다.



이번 2018년 첫 생일자는 바로바로!


실장님과 정프로님 입니다!! 짝짝짝

두 분이 생일이라 생일 초 꼽는 게 애매해서 DCM의 'D' 모양의 초 꼽고 생일 파티 시작했어요!



DCM 가족들이 생일을 맞이하면 늘 빼먹지 않는 생일 축하 노래도 우렁차고 신나게 불렀답니다>.<

처음엔 노래 부르는 거 쑥스럽고 어색했는데 이젠 안 부르면 넘나 섭섭하답니다 ㅋㅋ


다시 한 번 더 실장님과 정프로님 생일 축하드려요♥



신성한 생일 축하 노래 의식(?)도 모두 마쳤으니 2차 고기 먹방을 시작해야겠죠?!

삼겹살 다음으로 먹은 고기는 바로 항정살>.<



항정살은 식감이 진짜 신기한 거 같아요. 꼭 비계를 먹는 거 같으면서도 고기 먹는 거 같고 ㅋㅋ

조피디님이 좋아하는 버섯도 섭섭지 않게 올려서 챱챱 구웠답니다!



고기를 먹을 때 빠지면 안 되는 것은 모다?! 바로 탄수화물!!

상주고깃집 오복솥뚜껑엔 식사 메뉴로 누룽지도 판매하고 있어서 담백하고 뜨끈한 누룽지로 식사할 수 있답니다.



저는 냉면과 먹고 싶었지만 냉면은 없어서 공깃밥으로 선택! 공깃밥엔 늘 함께하는 짝꿍인 얼큰한 된장찌개도 함께 나와 고기 먹어서 살짝 느끼해진 속을 말끔히 씻어서 다시 고기 먹을 수 있는 힘(?)을 얻었어요ㅋㅋ



고기는 밥이랑 함께 먹어야 더 맛있다고 배웠습니다 ㅋㅋ

하얀 쌀밥에 고기 올리면~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밥상!

상주고깃집 오복솥뚜껑에서 고기먹방과 함께 신나는 생일파티로 유쾌한 시간 보냈답니다:)


그럼 다음 생일을 맞이할 DCM 가족은 누구일지 기대해주세요>.< 꼬밍 순~


첨부파일 20180213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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