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이야기

뒤로가기
제목

DCM 하반기 야유회 3탄! 몽돌 해수욕장 물수제비

작성자 (ip:)

작성일 2015-12-15

조회 799

평점 0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
 

박과장님은 아침부터 낚시 삼매경~

벌써 뭔가 한마리 또 낚은 모습이에요.

 

 

 

 

바베큐장에서는 수제 소시지가 노릇노릇 익어가고

 

 

 

 

그 옆에는 제가 전 날 저녁에 먹고 싶다고 했던 고기가 잔뜩 ㅋㅋㅋ

아침에 고기는 진리입니다, 여러분!

 

 

 

 

두번째 고기에는 소스를 치덕치덕 바르고 불 맛을 내는 중이에요.

 

 

 

 

이 움짤 대박이지 않아요?

실시간으로 보면서 와 이건 올려야해!! 하면서 찍어왔죠.

완전 군침 도는 비주얼... 실컷 먹고 왔는데도 또 먹고 싶네요. ㅠㅠ

 

 

 

 

그렇게 DCM 식구들은 아침부터 푸짐한 고기파티를 즐겼답니다. ㅎㅎ

 

 

 

 

고기를 실컷 먹은 후 방에 있는데 정프로가 밖에서 급하게 부르길래

헐레벌떡 뛰어나갔더니 요 살림망을 보여주더라고요.

낚시팀이 그동안 열심히 잡은 물고기들이 여기 한가득! 있었는데..그랬는데..

여기엔 또 다른 후기가 있으니 4탄에서 확인해주세요. (깨알 홍보)

 

 

 

 

청소도 신나게 하는 정프로 ㅋㅋㅋㅋ

해상 콘도를 떠나기 전 바닷물로 곳곳을 개끗하게 청소해줘야 다음 팀도 쾌적하게 즐기겠죠?

정프로 뒤에 그동안 잡은 물고기들을 열심히 손질하고 계신 사장님의 모습이 빼꼼

 

 

 

 

해상 콘도를 떠나기 전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겠다는 저 집념!

주변에 갈매기는 엄청 많았는데 손에 들린 새우깡을 먹으러 와주진 않더라고요.

 

 

 

 

하룻동안 지냈던 해상콘도에 새로운 팀이 들어오고 저희는 배에 탑승!

 

 

 

 

나름 물 위에서 울렁울렁거리는 재미가 있었던 해상콘도가 멀어져가네요.

 

 

 

 

하룻동안 물 위에 있다가 단단한 육지를 밟으니 봉봉 타다가 땅을 밟는 느낌?

 

 

 

 

그동안 멀미를 하셨던 실장님의 내적 함성

육지다!!!!!!!!!!!!!!!!!!

 

 

 

 

다음 스케줄까진 시간이 꾀 나아서 중간에 몽돌 해수욕장에서 시간을 보냈어요.

 

 

 

 

시원한 파도소리 들어보시라고 동영상도 촬영했지요~

 

 

 

 

그리고 정프로가 찾은 돌맹이 속 조그마한 게.

죽은건가? 싶었는데 살아서 꼼지락꼼지락 움직이더라고요.

 

 

 

 

하트모양 돌을 찾으면 행운이 온다기에 저는 열심히 돌을 찾았고

나머지 분들은 실장님이 5번 튕기는데 만원을 걸었더니 열정적으로 물수제비 배틀을 펼쳤어요.

하지만 끝내 그 누구도 만원을 타지 못했다는 슬픈 결말. 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이번엔 4탄 예고편을 보여드리면서 마무리하도록 할게요~

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봐주세요!

 

 

 

첨부파일 20151215_2.jpg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0 / 500 byte

수정 취소
비밀번호
확인 취소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내용

/ byte

평점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